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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report&id=2721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정보처리를 자신의 컴퓨터터가 아닌 인터넷으로 연결된 다른 컴퓨터로 처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구름(Cloud).과 같이 무형의 형태로 존재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등의 컴퓨팅 자원을 자신이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이에 대한 사용요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컴퓨팅 서비스로, 서로 다른 물리적인 위치에 존재하는 컴퓨팅 자원을 가상화 기술로 통합해 제공하는 기술을 말한다.
"인터넷을 이용한 IT 자원의 주문형 아웃소싱 서비스"라고 정의되기도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정보처리를 자신의 컴퓨터가 아닌 인터넷으로 연결된 다른 컴퓨터로 처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빅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서버를 통한 분산처리가 필수적이다. 분산처리는 클라우드의 핵심 기술이므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빅데이터 선도 기업인 구글과 아마존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1.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란 정보처리를 자신의 컴퓨터가 아닌 인터넷으로 연결된 다른 컴퓨터로 처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개인용 컴퓨터(PC)에는 필요에 따라 구매한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고 동영상과 문서와 같은 데이터도 저장되어 있다. 문서를 작성하려면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한글과 같은 프로그램을 구동시켜야 한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은 프로그램과 문서를 다른 곳에 저장해 놓고 내 컴퓨터로 그곳에 인터넷을 통해 접속해서 이용하는 방식이다. 자동차를 사지 않고 필요할 때 빌려서 쓰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과 같다.
이렇게 되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내 컴퓨터에 설치할 필요도 없고, 또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회사 컴퓨터에서 작업을 하던 문서를 따로 저장해서 집으로 가져갈 필요도 없다. 또 자신의 컴퓨터가 고장을 일으켜도 데이터가 손상될 염려도 없다. 필요한 만큼 쓰고 비용을 지불하면 되므로 사용 빈도가 낮은 소프트웨어를 비싸게 구입할 필요도 없고, 터무니없이 큰 저장장치를 갖추지 않아도 된다.
기업도 클라우드가 도입되기 이전에는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값비싼 하드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을 사서 기업 상황에 맞게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는 온프레미스(On-premise)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했기 때문에 시간도 수개월 이상 걸렸고 비용도 많이 들었다. 이러한 구축과 운영 비용은 클라우드의 등장으로 절감이 가능해졌다. 사회 전체적으로도 유사한 기능을 한데 모아 운영하기 때문에 비용은 물론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하지만 서버가 해킹당할 경우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고, 인터넷 접속이 곤란하거나 서버에 장애가 생기면 자료 이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도 있다.
클라우드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컴퓨터 네트워크 구성을 그림으로 나타낼 때 인터넷은 '구름'으로 표현했기 때문이다. 즉, 수많은 컴퓨터가 연결되어 있는 인터넷 환경이 마치 하늘 저편에 떠 있는 구름처럼 알 수 없는 존재로 여겼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방식은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컴퓨터가 처음 등장했을 때 가격이 매우 비쌌다. 이용자가 더미터미널(dummy terminal)이라고 부르는 입출력 기능만 있는 단말기로 자료를 입력하면 중앙의 대형 컴퓨터에서 저장하고 처리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유사한 이러한 방식은 개인용 컴퓨터가 등장하고 성능이 향상되면서 점차 사라졌다. 인터넷이 출현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재등장하게 된다. 게다가 처리해야 할 데이터의 양이 증가하면서 개인용 컴퓨터보다는 외부에 있는 고성능 컴퓨터의 힘을 자연스럽게 빌리게 된 것이다.
클라우드를 가능하게 해주는 핵심 기술은 가상화(virtualization)와 분산처리(distributed processing)다(八子知禮, 2010). 가상화란 실질적으로는 정보를 처리하는 서버(server)가 한 대지만 여러 개의 작은 서버로 분할해 동시에 여러 작업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이를 이용하면 서버의 효용률(utilization rate)을 높일 수 있다. 분산처리는 여러 대의 컴퓨터에 작업을 나누어 처리하고 그 결과를 통신망을 통해 다시 모으는 방식이다. 분산 시스템은 다수의 컴퓨터로 구성되어 있는 시스템을 마치 한 대의 컴퓨터 시스템인 것처럼 작동시켜 규모가 큰 작업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2.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구글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기업 아마존의 설립자 제프 베조스(Jeff Bezos, 1964~ )ⓒ 커뮤니케이션북스
클라우드 컴퓨팅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와 같은 컴퓨터 자산을 구매하는 대신 빌려 쓰는 개념이다. 어떠한 요소를 빌리느냐에 따라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 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 서비스(PaaS, platform as a service), 인프라 서비스(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로 구분한다.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네트워크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온라인으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만을 골라 이용하고 사용한 만큼 요금을 지불한다. 가장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서비스 제공업체로는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이 있다. 이 회사는 기업의 영업활동과 고객관계관리(CRM)에 필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구글 앱스(Apps)는 개인 대상의 서비스로 문서작성과 계산 기능을 제공하는 광고 기반의 무료 서비스다.
플랫폼 서비스란 운영체제를 빌려 쓰는 방식을 말한다. 플랫폼이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즈(Windows)처럼 컴퓨터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와 응용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기반을 말한다. 구글의 앱엔진(App Engine), 아마존의 EC2,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어주어(Window Azure) 등이 대표적인 플랫폼 서비스 상품이다.
인프라 서비스는 서버나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를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다. 아마존의 S3가 대표적인 서비스다. 국내 기업의 경우 삼성SDS가 서버와 스토리지, 백업 인프라를 사용한 만큼 비용을 청구하는 유즈플렉스(USEFLEX)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 대상의 서비스로는 KT의 유클라우드(ucloud), 네이버 N드라이브(N drive), 다음 클라우드가 있다.
한편 클라우드는 사용 방식에 따라 폐쇄형 클라우드(Private Cloud), 공개형 클라우드(Public Cloud), 혼합형 클라우드(Hybrid Cloud)로 분류하기도 한다(Barnatt, 2010). 폐쇄형 클라우드는 특정한 기업 내부 구성원에게만 제공되는 서비스(Internal Cloud)를 말하고 공개형 클라우드는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개방형 서비스(External Cloud)를 말한다. 혼합형 클라우드는 특정 업무는 폐쇄형 클라우드 방식을 이용하고 기타 업무는 공개형 클라우드 방식을 함께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3.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O'Reilly Radar Team, 2012). 빅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서버를 통한 분산처리가 필수적이다. 그런데 분산처리는 클라우드의 핵심 기술이기 때문에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술은 서로 보완적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기업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다. 그 중에서 아마존과 구글은 빅데이터 원천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한 기업으로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외부에 제공하게 되었다.
구글은 인터넷 검색 서비스가 핵심인 기업으로 검색 서비스의 성능 개선과 이를 위한 데이터 센터의 설비 증강이 가장 중요한 사안이다. 예를 들어 구글의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구글 앱스는 이메일 기능(Gmail)과 문서도구(Google Docs), 데이터 연산 기능(Google Spreadsheet)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저장용량과 처리 성능을 지속적으로 늘려야 하기 때문에 세계 각지에 데이터센터를 계속해서 건설해야 한다. 구글의 데이터센터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서버도 직접 만들어 저비용 설비 구축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벨기에에 있는 데이터센터는 야외 컨테이너 박스에 서버가 설치되어 있다(岡嶋裕史, 2010). 망가진 서버는 수리하지 않고 파기한다. 설비 장소도 벽지나 한랭지를 선택한다. 데이터센터는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효율적 운영이 필수적이므로 전력관리와 발전소 사업에도 진출했다. 이렇게 구축한 거대 인프라 일부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게 되었다.
구글은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인 빅쿼리(Big Query)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빅쿼리는 온라인분석처리(OLAP) 시스템으로 테라바이트(TB)급의 대용량 데이터를 구글 검색엔진 인프라로 실시간 분석하며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의 예측 프로그램(Google Prediction API)은 기계학습을 통해 일정한 데이터 패턴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예측결과를 제공한다. 스팸메일을 판단해 삭제하거나 자동차의 운행 경로를 찾아 주는 등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아마존은 인터넷 서점으로 출발한 기업으로 서적 검색과 추천 기능을 통해 성장했다. 아마존은 서적뿐 아니라 방대한 상품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대량의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이러한 설비는 최대치를 기준으로 설계되므로 평소에는 다른 기업에게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게 된 배경이 되었다.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저장 장치를 빌려주는 S3(Simple Storage Service), 데이터베이스를 빌려주는 심플DB(SimpleDB), 서버를 빌려주는 EC2(Elastic Computing Cloud)가 있다. 빅데이터 분석용 프로그램으로는 EMR(Elastic Map Reduce)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에 운영체제(OS)를 설치하는 사업모델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대척점에 서 있었다. 따라서 윈도어주어(Window Azure) 서비스는 기존의 사업모델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윈도 기반과 클라우드 기반을 연계하는 혼합형 서비스 전략을 지향하고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2013. 2. 25., 정용찬)
클라우드 컴퓨팅
: IT 자원을 구매하거나 소유할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 사용료를 주고 빌려쓰는 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팅은 어떤 자원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Iaas, Paas, Saas로 분류할 수 있다.
1. Saas(Software as a Service)
- 소프트웨어를 구입해 PC에 설치하지 않아도 웹에서 빌려 쓸 수 있는 서비스
- Gmail, Dropbox, 네이버 클라우드가 대표적
2. Paas(Platform as a Service)
- 소프트웨어 개발 시 필요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
- API 등 소프트웨어 개발 시 필요한 도구와 환경을 제공해 개발자가 좀 더 편하게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움
- 구글 앱 엔진(Google App Engine)이 대표적
3.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 인터넷을 통해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 IT 인프라 장비를 빌려 쓸 수 있는 서비스
-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대표적
- 넷플릭스에서는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지 않고 AWS의 Iaas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을 채택함
장점
1. 컴퓨팅 자원 구매와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 절감
2. 시간 장소에 관계없이 자료를 열람하거나 수정할 수 있음
3. 트래픽 급증 시 서버 등 인프라를 늘려 신속한 대응 가능
단점
1. 서버가 해킹당할 경우 정보가 유출될 수 있고, 서버 장애 발생 시 자료 이용 불가능
2. 사물인터넷의 증가로 인해 처리할 데이터량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수용성을 초과함
3. 클라우드는 중앙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므로 전송 속도가 느려 실시간 서비스에 적합하지 않음
4. 모든 정보가 중앙에 모이므로 개인정보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이러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문제점을 해결할 대안으로 '엣지 컴퓨팅'이 주목받고 있다.
엣지 컴퓨팅이란 중앙에서 연산을 처리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기기나 가까운 장비를 이용해 연산하는 방식이다. 이를 사용해 클라우드 컴퓨팅의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기기와 근접한 곳에 있기 때문에 실시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정보가 중앙에 모이지 않기 때문에 개인 정보 침해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출처] 클라우드의 개념, 종류, 장단점/ 엣지 컴퓨팅|작성자 SS
□ 클라우드 컴퓨팅 개요
○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정의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 클라우드 컴퓨팅 정의>
직접 공유된 정보통신기기, 정보통신설비, 소프트웨어 등 정보통신자원을 이용자의 요구나 수요
변화에 따라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신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처리체계
- 구름(Cloud)과 같이 무형의 형태로 존재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등의 컴퓨팅 자원을 자신이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이에 대한 사용요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컴퓨팅 서비스로, 서로 다른 물리적인 위치에 존재하는 컴
퓨팅 자원을 가상화 기술로 통합해 제공하는 환경을 말함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 인터넷을 통한 IT자원의 온디맨드 아웃소싱 서비스
• 사용자들은 애플리케이션, 스토리지, OS 등 필요한 IT자원을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만큼 골라서 사용, 사용량에 기반하여 대가를 지불
•서비스 제공자들은 여러 곳에 분산 되어 있는 데이터 센터를 가상화 기술로 통합하여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
▫출처: 소프트웨어진흥원, 클라우드 컴퓨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시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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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주요 표준화
- OCC
•OCC는 클라우드간 상호환성을 위한 표준과 프레임워크 개발,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참조 구현,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 테스트베드 관리를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컨소시움
•
- CCIF
•글로벌한 클라우드 컴퓨팅 생태계를 목표로 설립
•Unified Cloud Interface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클라우드 API를 통합하여 표준화되고 개방된 클라우드 인터페이스를 개발
•
- HTML5
•기존의 HTML 표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HTML 표준으로 추가적인 플러그인 없이 리치 웹 응용을 가능
•문서구조와 마크업 표준 부분과 API 표준으로 구성
•
- Device API
•웹 어플리케이션이 단말의 하드웨어(GPS, 센서, 주소록, 일정, 카메라 제어, 배터리 정보, 갤러리, 파일 시스템 등)와 관련되는 제어
•5개의 API
–Contact API, Calendar API, Filesystem API, Capture API, Messaging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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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와 On-Premise의 차이점
클라우드라는 용어를 접하게 되면,뒤에 따라오는 용어로 On-Premise라는 영어로 된 말이 자주나오게 된다. 왜냐면, 클라우드와 상반된 개념이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Cloud)는 사전적 의미로구름이다. 간혹 영업실적이 안나오거나 자신이 추진하는 일에 대해 성과물이 나오지 않을때 간혹 별명으로 "Cloud적인 인물"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왜냐면, 뜬구름만 잡는다는 의미라고 생각해서 일지 모른다. 그러나, 21세기 AI,AR/VR,제4차혁명,커넥티드카 등의 신규비즈니스가 급속하게 나오고, 회사의 경쟁력은 빠른 개발과 마케팅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도 이에 맞게 빠르게 움직여 줘야 강해진다. 이러한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기반의 구축은 뜬 구름만을 잡은 것이 아닌, 구름을 위를 나르는 손오공의 분신술같은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인프라 및 기술이라 생각한다.
지금 2017년 한국은 클라우드와 기본 On-Premise(물리서버) 형태의 구축 및 이전에 아주 미온적으로 클라우드 기반으로 정부 주도하에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신규로 사업하는 아이템들은 클라우드 형태의 인프라 구축이 당연시 여기고 있는 것이며,예로 신규 창업을 시작하는 개발사, 서비스를 불특정 다수에게 제공하는 홈쇼핑이나, 게임사,그리고 ,지금 이슈가 되고있는 인공지능 서비스 업체등 일시적으로 많은 서버 인프라 공급이 필요한 기업위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 왜 아직 2017년 한국에서는 클라우드 사업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 부탁드리면, 간략하게 저의 의견을 제시해 본다.
우선 기업에서 자산은 기업내에 위치 하여야 한다는 보수적인 생각과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약간의 불신이 있다.
또, 기존 On-Premise(물리서버)환경에서 클라우드 서버로 이전하기 위한 했을 때 경험도 없을 뿐더러
이에 대한 리스크에 대한 두려움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기업에서 클라우드를 도입코자 하면 많은 항목을 가지고 비료를 하게 됩니다.
아래의 여러 항목의 팩트을 가지고 클라우드와 On-Premise(물리서버)의 비교를 해보고자 합니다 .
구 분
클라우드
온프라미스 (기존 서버 구축방식)
초기도입비용
월정액기반으로 사용한만큼 요금을 지불
일회성 비용으로 구매시 많은 비용예산이 소요됨
인력운영비
시스템 엔지니어의 업무 감소
시스템 엔지니어의 업무 증대
( 서버 운영 및 관리/ 전산실 유지관리 등)
활용성/ 효율성
시스템 설계시 서버사양이 과도하게 설정할 필요없이
운영상에 맞게 시스템 증설이 가능함
최대용량을 산정하여 시스템설계가 이루어져 자원낭비요소가 있음
구 축 기 간
늦어도 1일 만에 시스템 변경 및 구축이 가능
장비의 수급과 기타 인프라조건에 의해 구축기간이
최소 2주이상 소요
확장성 / 민첩성
원하는 만큼 예산상황에 맞게 쉽게 시스템 증설이 가능
클라우드에 비해 많이 느림
트래픽 비용
기본적으로 클라우드기준으로 outbound 트래픽에 기준이상 초과시 트래픽 요금 부과
인터넷 전용회선 요금기준으로 적용하며 트래픽 증가시
별도 요금 발생하지 않음
위 항목별로 볼때 On-Premise(물리서버) 환경 보다 클라우드 서버 환경이 비용적이나 효율적이 면에서 많은 장점을 가집니다.
그러나, 비용적인 부분은 어떨까요 ?
비용분석은 보통 구매시 소요비용과 5년간 사용요금을 합산하여 비교를 주로 합니다..
예를 들면
On-Premise(물리서버) SPEC 사양이 CPU 4Core Memory 8G 이라고 가정할때 , 비교대상이 클라우드 서버 Spec 사양도 CPU 4Core Memory 8G 로 비교 하게 됩니다.
그런데 , 여기서 약간 생각해보야 하는 사안이 있습니다.
1) On-Premise(물리서버)를 설계를 할때 순간트래픽 발생을 대비 해서 가급적 최대용량을 가정하고 설계를 합니다.
그래서, On-Premise(물리서버)환경에서는 고사양으로 설계를 하게 됩니다.
2) 서버 증설시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시간적인 비용이나 시스템을 운영하는 간접적인 비용은 보통 반영을 안하는 경우입니다
위 두가지를 고려하지 않고 5년 정산법을 계산하면, 클라우드 비용이 당연히 높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염려해 두어야 하는 점은 클라우드의 접근 방식입니다.
클라우드의 접근 방식은 사용한 만큼만 사용료를 정산하는 방식이고 ,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증설과 축소를 하는것이
클라우드 사용방식의 기본 철학입니다.
그래서 , 클라우드와 온-프라미스 서버 환경에서의 비용를 비교하는 올바른 방법은 현재 쓰고 있는 시스템 자원 ( cpu 사용 / 메모리 사용) 을 근거로 비교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클라우드가 약 50%정도는 저렴합니다. 왜냐면, 보통의 경우 온-프라미스 환경에서의 자원 사용률은 전체 시스템 운영가능량의 25%정도 밖에 되지 않기 떄문입니다 .
[출처] 클라우드와 On-Premise의 차이점|작성자 꿍따리 도사
[이슈플러스+] 2019년 산업별 전망...클라우드
(지디넷코리아=김우용 기자)내년 한국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폭발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의 클라우드 예산 지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클라우드를 더 적극 채택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내년 366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 5422억원을 투자한다. 중소기업벤처부의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에서 공동으로 활용가능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한다.
내년 전체 국가정보화예산은 5조 7838억원이다. 이중 43%가 클라우드 관련 예산이다. ▲클라우드 5422억원 ▲빅데이터 2827억원 ▲인공지능 2102억원 ▲사물인터넷 1879억원 ▲모바일 408억원 ▲블록체인 72억원 순이다.
행정안전부는 기존의 공공부문 클라우드컴퓨팅 가이드라인을 폐지하고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 행안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더 광범위한 용도에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하도록 했다.
곧 행안부 훈령으로 민간 클라우드 이용대상, 기준 등을 구체화하고, 기관에서 자율 파단하도록 하는 한편, 계약 조건과 서비스수준 지표 등을 표준화할 방침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내년 17% 성장
전반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내년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규모를 2062억달러로 예상했다. 올해 1758억 달러 규모를 기록하고 내년에는 이보다 17.3%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다. 올해 310억 달러를 기록한 뒤 내년에는 395억 달러로 27.6% 더 증가한다. 2022년이면 IaaS를 구입하는 조직 중 90%는 통합 IaaS·서비스형 플랫폼(PaaS) 공급업체로부터 구입하며, 해당 업체의 IaaS와 PaaS 기능을 모두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내년 17.8% 성장해 851억 달러(약 96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경우에도 SaaS 강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최종 사용자의 SaaS 지출액은 올해 8404억 원으로 전체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에서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는 1조원을 넘어선다. 이에 힘입어 국내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올해 2조원에서 내년 2조4400억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IDC는 국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이 2022년까지 연평균15% 성장해 약 87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기업의 경우 서비스형 인프라(IaaS) 도입에 나서는 한편,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화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ERP, CRM, HCM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전환하려는 기업이 다수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컨테이너’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대세
기술 측면으로 리눅스 컨테이너 기술과 대규모 컨테이너 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쿠버네티스’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컨테이너는 리눅스 커널을 공유하는 경량의 가상 인프라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서비스나 대규모 웹 시스템 환경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동성, 운영 편의성 등이 강점이다. 컨테이너는 수만개까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전체 컨테이너 클러스터 관리를 자동화하고자 하는 수요가 강하다.
데이터센터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 인기를 끌게 된 이유다. 쿠버네티스는 이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자동화를 위한 핵심 소프트웨어로 자리잡았다. 구글에서 개발해 오픈소스로 공개한 쿠버네티스는 대부분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관리형 컨테이너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IBM, 구글 등은 모두 컨테이너 제공 플랫폼의 기반으로 쿠버네티스를 활용한다.
미국에서 스타트업과 인터넷서비스업체를 중심으로 쿠버네티스가 자리잡은 가운데, 한국의 대기업도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를 채택하려는 시도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도 확고한 주류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전면적으로 도입하기 힘든 대기업이 다수기 때문이다. 대기업은 현재 운영중인 레거시 시스템을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유지하고, 신규 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재해복구(DR) 용도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신규 서비스를 시범 개발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가져오거나, 혹은 그 반대의 시나리오로 활용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IBM, 오라클, 델EMC 및 VM웨어 등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을 주도할 것이다.
IBM은 올해 레드햇을 인수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부 전면에 배치하기로 했다. 레드햇의 오픈소스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이 IBM의 영업망을 통해 더 넓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VM웨어는 각국의 클라우드 사업자와 손잡고 VM웨어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의 연동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KT가 VM웨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출처] 클라우드와 On premise 차이 및 클라우드 시장 전망|작성자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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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Cloud Computing
[출처] 클라우드 컴퓨팅 Cloud Computing|작성자 기술사를위해
I. 인터넷을 통한 IT자원의 On-Demand 서비스, Cloud Computing 개요
가. 정의
- 서버, 스토리지, SW 등 IT자원을 사용자가 원하는 즉시(On Demand) 인터넷을 통하여 서비스 형태로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컴퓨팅 환경
나. 특징
특징
설명
표준화된
IT기반 기능
- 컴퓨팅, 저장 장치, 네트워크, S/W등을 포함하는 전반적인 IT 자원
- 제공되는 서비스 이외에 별도의 고객화(Customization)가 없으며, 서비스 제공자에 의해 제공되는 표준을 따름
IP망을 통한 접근
- IP망과 HTTP, REST, SOAP등 웹 기반 컴퓨팅 프로토콜을 활용
- UI를 위해 OS에 중립적인 표준 웹 브라우저와 웹 표준을 지원
Always-On과 수요에 따른 확장성 지원
- 서비스 제공자는 24시간 접근성과 고객수요의 변화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컴퓨팅 자원을 가변성 있게 지원
사용량이나
광고기반 과금
- 무료 혹은 사용기반 과금(Pay Per Use)
- 장기계약이나 초기 설치 비용 등 없음 (광고, 주/월 단위 과금, 사용량 기반 과금)
Web 혹은 Programmatic 기반
control Interface
- 고객데이터 원격호스트, RIA, 인터페이스(Facebook, MS virtual earth 3D 등) 제공
- 서버 기반 인터페이스로 XML과 REST 스타일 S/W Connection Standard
(Flicker API, Amazon S3) 사용
사용자 셀프서비스
- 서비스 제공자의 간섭 없이 고객 스스로 필요한 서비스를 설치, 관리, 종결하고 사용자는 Web Interface나 Programmatic call을 통해 서비스 API에 접근
II.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도 및 구성요소
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도
- User Interface를 통해 사용자가 카탈로그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 System management 모듈은 요구에 맞는
자원을 검색하여, 클라우드에서 필요한 자원을 가져오는 Provisioning Service를 호출하여 서비스 제공, 사용자 별
사용량을 체크하여 과금
나. 클라우드 컴퓨팅의 구성요소
구성요소
설명
User Interface
- 클라우드 사용자와 클라우드 간의 인터페이스
Service Catalog
- 사용자가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의 리스트
System Management
- 사용 가능한 컴퓨터 리소스를 관리하기 위한 부분
Provisioning Tool
- 클라우드에서 필요한 자원을 가져오는 기능
Monitoring & Metering
- 컴퓨터 자원 사용현황에 대한 클라우드 전반의 트래킹 시스템(과금)
Server
- 시스템 관리 툴에 의해 관리, 가상 또는 실제 서버가 될 수 있음
III.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 및 기술요소
가.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
- 가상화: 물리적 구성은 은폐하고, 가상환경을 여러 개 만들어, 개별 가상머신이 자원을 갖추고 있게 만드는 기술
- 프로비저닝: IT인프라 자원을 사용자의 니즈에 맞게 할당/배치/배포해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 하이퍼바이저: 물리서버 위에 존재하는 가상화 계층으로서, OS구동을 위한 HW환경을 가상으로 제공
- 분산 파일 시스템: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저장 및 관리하기 위해 수많은 서버에 나누어 저장하는 파일 시스템
나.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 기술요소
구분
개념
요소기술
가상화 기술
- 물리적인 H/W의 한계를 넘어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기술
- 여러 대의 전산자원을 마치 한대처럼 운영하거나, 한대의 전산자원을 여러 대로 나누어서 이용.
Resource Pool,
Hypervisor, 가상 I/O,
Partition Mobility
대규모
분산처리
- 대규모(수천 노드 이상)의 서버 환경에서 대용량의 데이터를 분산 처리하는 기술
MapReduce,
Hadoop
오픈
인터페이스
- 인터넷을 통하여 서비스를 이용하고 서비스 간에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기술
-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SaaS, PaaS 등에서 기존 서비스에 대한 확장 및 기능 변경 등에 적용
SOA, OPEN API,
Web Service 등
서비스
프로비저닝
- 서비스 제공자가 실시간으로 자원을 제공하는 기술
- 서비스 신청부터 자원 제공까지의 업무를 자동화하여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제성과 유연성 증가에 기여
자원 제공
유틸리티
컴퓨팅
- 전산 자원에 대한 사용량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기술 개념
Metering, Billing, 사용자 계정 관리 등
SLA
- 외부 컴퓨팅 자원을 활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특성 상 서비스 수준이라는 계량화된 형태의 운영 품질 관리 필요
서비스 수준 관리 체제
보안 및 프라이버시
- 외부 컴퓨팅 자원에 기업 또는 개인의 민감한 정보를 저장함에 따라 해당 정보에 대한 보안이 주요한 이슈로 부각
방화벽, 침입 방지 기술, 접근권
한 관리 기술 등
다중 공유
모델
- 하나의 정보자원 인스턴스를 여러 사용자 그룹이 완전히 분리된 형태로 사용하는 모델
-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를 제공하는 데 필수 요소
다. 6대 핵심기술과 9대 주변기술
속성
기술
설명
6대 핵심 기술
서버 가상화 기술
- 하이퍼바이저 이용 물리적/논리적 가상머신 기술
- Vmware, Xen, KVM
대용량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기술
- 확장용이성을 고려한 배럴 구조와 단위
- 물리적 하드웨어 연결, 클라우드 컴퓨팅의 원가 경쟁력
가상서버 제공/관리 기술
-Provisioning, 자원할당기술 가상서버 이동 및 백업기술
클라우드 기반의
CDN처리기술
- 대규모 트래픽 처리 제고 서비스, 하이브리드 딜리버리 기술, 무결성 보장, 대용량 다운로드 기술
- QoS 보장기술, Progressive 다운로드 기술
분산 스토리지 기술
- 대용량 분산 저장의 동시 Read/Write 가능
병렬 처리 기술
- 네트워크 형식의 클러스터링, SPMD(Single Program Multi Data), 수치해석, 스케쥴링, 병렬 알고리즘
9대 주변 기술
Open API 기술
- 가변적인 서비스 스케일 제공을 위한 Open API 기술
모니터링 기술
- SLA에 기반한 자원, 성능의 모니터 Meting 기술, 트래픽 모니터
빌링 기술
- Utility Computing 기반의 사용량 과금 기술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
- VLan 기술을 이용 논리적 네트워크 재구성 및 가용성 향상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기술
- XaaS간의 관리적, 물리적, 기술적 보안 기술 제공
SLA 관리 기술
- 성능 모니터에 의한 지수에 근거한 성능지표 관리 기술
P2V, V2V기술
- Physical to Virtual, or Virtual to Virtual 변환 기술
Virtual Private Cloud 기술
- 개인별 QoS를 제공하는 가상화 개인 제공 서비스
모바일 클라우드 기술
- 내/외부 플랫폼 연계 실시간 스트리밍 Data 전송
IV.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형태 및 서비스 종류
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형태
서비스 형태
설명
사례
공용 클라우드
(Public Cloud)
-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
- 사용한 만큼 지불(Pay Per Use)하는 구조를 갖는 공중 인프라 (현재 대부분 무료로 제공 됨)
- 네이버 N드라이브
- 다음 클라우드
- 아마존 AWS
- MS 애저(AZURE)
사설 클라우드
(Private Cloud)
- 기업 내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
- 보안기능이 강화된 방화벽 내에서만 배타적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로 주로 대기업에서 데이터 소유권을 확보하고 프라이버시를 보장받고자 할 때 구축되는 방식
- 기존 방식과 같은 IT 자산 투자가 필요함
- 전체 인프라에 대한 완전한 통제가 가능
- 기업 자체 운영하는 IDC
하이드리드 클라우드
(Hybrid Cloud)
- 상호 운용 가능한 공공/사설 클라우드의 조합으로 구성
- 비즈니스에 중요하고 보안이 필요한 서비스와 데이터는 사설 클라우드의 통제하에 두고 덜 중요한 정보나 처리는 공공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방식
- 고객정보는 Private 운영, BI는 SaaS로 제공
커뮤니티 클라우드
(Community Cloud)
- 특별한 보안 요구나 공통 미션 같은 관심사를 공유한 조직의 그룹에 의해 제어되고 이용
- 보안 커뮤니티
- PMO 커뮤니티
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종류
서비스 종류
설명
SaaS
(Software as a Service)
-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 또는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제공자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혹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서비스
PaaS
(Platform as a Service)
- 기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호스트를 구매하여 관리하는 비용 없이, 사용자가 필요한 전반적인 클라우드 기반 개발환경을 제공해주는 서비스
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 서버, 네트워킹, 스토리지, 데이터 센터 등과 같은 IT인프라 자원을 원하는 만큼 사용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
DaaS
(Desktop as a Service)
-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가 사용자에게 가상화된 데스크톱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여, 클라우드 내 존재하는 중앙 서버에서 사용자 별로 가상 데스크톱을 생성시키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SecaaS
(Security as a Service)
- 클라우드 컴퓨팅의 보안이슈에 대한 솔루션을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며, Web ∙ Email ∙ Network 등의 보안 및 암호화 서비스
[출처] 클라우드 컴퓨팅 Cloud Computing|작성자 기술사를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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